외상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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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온라인 교육
- 화상 응급처치, 상처의 종류에 따라 응급처치 방법에 대해 알고 올바른 응급처치를 하기 위함.
- 일반인들이 응급상황 대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 필요함.
- AED(자동심장충격기) 사용법과 기본 소생술 순서를 교육하여 실생활에 대처할 수 있게하기 위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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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부내용

- 이수처리 학생 활동 마일리지 1시간 부여

- 필수 조건 : 동영상 시청 및 첨부파일 pdf 열람 후 만족도 조사까지 완료

- 학생활동 마일리지 장학 신청 : 프로그램 종료 후 신청 가능

   (프로그램 운영기간 : 08/26~12/31)

- 선택사항 : 온라인 교육 후 심폐소생술 모형 이용한 실습 참여 원할시 

   의료지원실 문의 (02-300-0024, 학생회관 2층 224호)

- Microsoft Edge에서 동영상 시청 가능(PDF 파일 링크 참조)



- 가슴 압박

구조를 요청한 후 가장 먼저 시행해야 하는 것은 가슴압박입니다.

2인 1조로 2분마다 교대해야 합니다. 먼저 가슴의 중앙흉골(복장뼈)의 아래쪽 절반 부위에 

한쪽 손바닥 밑부분을 대고, 다른 한 손을 그 위에 포개어 깍지를 낍니다. 

팔꿈치를 곧게 펴고, 환자의 가슴과 구조자의 팔이 수직이 되도록 해 구조자의 체중을 싣습니다

성인 심장정지의 경우 가슴압박 속도분당 100회 이상 유지해야 하지만 분당 120회를 

넘지 않아야 하며, 압박 깊이는 약 5 cm를 유지합니다.


일반인 구조자에게 가슴압박소생술의 권고

가슴압박소생술은 심폐소생술 중 인공호흡은 하지 않고 가슴압박만 시행하는 방법입니다.

일반인이 환자를 목격하게 되는 심장정지 초기에는 가슴압박소생술을 한 경우와 심폐소생술

(인공호흡과 가슴압박)을 한 경우에 생존율 차이가 없으며, 가슴압박만 시행해도 심폐소생술을 

전혀 하지 않은 경우보다 생존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.

2020년 한국 심폐소생술 지침에서는 일반인 구조자가 인공호흡을 할 의도가 없다면 

가슴압박소생술만이라도 시행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.




 1.외상 응급처치 (의학채널 비온뒤)

 



2. 버스에서 쓰러진 사람을 버스기사가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해낸 

    뉴스 (채널 A)

* 출처 : 

   - 식품의약품 안전처.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. 포스터.

   - 질병관리청.대한소생협회  한국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(2020) 자동심장충격기의 사용순서. img. 

   - 질병관리청.대한소생협회 한국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(2020) 한국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가슴 압박 방법. img.

   - 질병관리청.대한소생협회 한국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(2020) 일반 구조자에 의한 기본소생술순서. img.

   - 외상 응급처치. 의학채널 비온뒤.  https://youtu.be/aBwvRO0ckJw 

   - 버스에서 ‘쿵’…기사가 심폐소생술 | 채널 A . (youtube.com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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